확실히 딴지게시판이 요새 굉장히 조심하는 게 느껴집니다.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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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PM 01:03 · 수정 2회(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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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번달 6월말 유작가님이 다스뵈이다에 출연 후 뭔가 덜 끝난 것 같아 '다스뵈이다 측에서 편집을 좀 한 것 같다'라는 내용으로 1차 경고 먹고, 7월 초 다시 보완수사권여부가 불거졌을때 '청와대 그 분께서 의지가 없는 것 같다'라고 해서 두차례 경고 누적으로 한달 간 정지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딴지게시판에 골방 노인이면서도 글을 못 씁니다.. ㅎㅎ

(닉네임은 여기와 좀 다릅니다. ㅋ)

근데, 매불쇼를 통해서 유작가님의 발언을 통해서 드러난 사실이 실제 편집이 많이 이루어졌고, 보완수사권 여부는 아직도 질질 끌면서 언제 될지 모르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딴지게시판 관리하는 영자 누님께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자기 검열 열심히 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절대 비속어나 욕설은 섞지 않거든요.

다만, 현 정부의 비판적 태도, 특히 직접적 거론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심하게 단속을 할 일인가 싶습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이동형, 정민철 류의 뉴 이재명 세력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다는 것에 자신의 회사보호차원에서 그랬다는 것을... 또, 김총수에 대해 모두들 예전보다 더 심하게 때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랬다는 것을...

현 시국이 그만큼 불안하다는 것이겠지요.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제 점점 제가 쓸 글도 검열당하는 느낌 들어 대체 표현의 자유란 무엇인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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