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논란이 워낙 커서 꺼내기 좀 조심스럽지만
gar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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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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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얘기는 워낙 많고 일주일 내내 간 주제라 더 말 얹진 않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일본문화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터라

갸루때부터 약간의 불편함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하고 중소에서 뜨기 힘든데 잘 잡은 캐릭터니 어느정도 흘려듣고 있었죠.

그런데 공중파에 갸루분장으로 나와서 오이시를 썼을때 흠칫하게 되더군요. 이게 맞나

그때쯤 미나미가 더이상 갸루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물러날때를 알고 행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원잘부에서 미나미 일본시리즈를 3주나할때 버티기 힘들더군요.

결국 3주차 중간에 시청중단..

그뒤에 강남이 만든다는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일본영화 느낌의 여고생으로도 나오고

갸루는 그만둔다지만 어제는 더한 양키캐릭터로 있길래 썸네일에서 포기..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일본문화의 한계치를 넘어서 좀 쉬고 있습니다.

아마 역대 가장 한국말을 잘하는 일본인임과 동시에

가장 일본문화를 성공적으로 가져올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게 잘못이라거나 싫다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안맞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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