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요원 (121.♡.209.232)
2026년 6월 30일 PM 10:15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 노무현 -
왜 아니겠습니까?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함께라면' 이겨 나아갈 수 있다고 믿고 희망 찬 미래를 꿈 꿨는데
그 사람이 다른 연인과 함께 나를 쫓아낼 생각인 것 같은 이 상황이..
그 충격에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다 내려 놓고 싶지요.
백번 천번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며칠 쉬고 꼭 다시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아직 노무현의 시대는 오지 않았나 봅니다.
아직 낡은 정치가 새로운 정치로 바뀌려면 갈 길이 먼가 봅니다.
그러니 다시 돌아와 고개 돌리지 말고 두 눈 부릅뜨고 저 썩은 정치를 '함께' 도려내자구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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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6.30 · 49.♡.83.205

- 메
메르시퓨탕
06.30 · 211.♡.19.17
선배님들, 우리정도면 괜찮은 지지자 아닙니까? 쪼금 더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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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꾸는사람
06.30 · 118.♡.50.72
계엄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결국 다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
야야댕선생
06.30 · 211.♡.203.185
네?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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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나나
06.30 · 218.♡.164.175
외면하면 그들이 그사이를 파고들어 쭉정이들로 뒤덮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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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06.30 · 112.♡.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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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6.30 · 49.♡.25.192
노짱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냉장고 맥주한캔 꺼내러갑니다.
(이 글 괜히 읽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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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06.30 · 121.♡.209.232
네,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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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WES
07.01 · 211.♡.40.215
정치가 썩었으면 직접 칼을 들고 도려내야죠.
민주주의 참 힘드네요. 그래도 주권자로서의 작은 책임을 져야겠죠. -
CCMYY
07.01 · 71.♡.231.32
누군가의 연설을 듣고 가슴이 뜨거워진 것이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자던 연설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던 연설문이 다시 듣고 싶습니다. 이 글 이후에 다시 노무현 대통령님의 연설을 찾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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