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59.♡.125.144)
2026년 6월 29일 PM 06:35 · 수정 4회(18:44)
"정청래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어요.
아마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려고 노무현 적통 이런 걸 따지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적어도 정청래 후보는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송영길 의원)
출처: KBS 전격시사
오늘 오후, 정대포가 기자들 앞에서 다시 입장을 밝혔군요.
1. (송 전 대표가) '제대로 사과하시겠죠'.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본인이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사과하시겠죠."
2. 조치를 취하기 전에 '사과하시겠죠'.
"저의 명예를 위해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자) 혹시 뭐 법적 조치라든가 이런 것도 고려하시는지요?
"그러기 전에 사과하시겠죠."

3. 고인이 서거할 때 회상.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시던 날...
제가 중국에 있었습니다. 유학 하고 있는 중이었고요.
소식을 듣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봉하마을에 갔습니다."
"그날 홍수 같은 소나기가 쏟아져서 비를 철철 맞으면서 국화 꽃을 올려 드렸고요.
(봉하마을에서) 하룻밤 자고 우리 마포을 지역구 사무국장한테 '분양소 설치해라' 지시를 해서
조문객 수천명분들이 오셨고 제가 그분들 붙잡고 거의 일주일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촌평)
'우리 다 같이 반성하자(?)'라며 얼버무리고 도망가려던 영길씨.
정대포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사과 받을 생각이군요.
송의원은 당대표까지 한 '6선 중진'이잖습니까.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합시다.
설마 거짓말까지 하면서 민석씨의 당선을 도울 생각인가요?
관련 글)
CBS) 송영길의 변명(?): '김민석 공격 하지말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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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어수룩해서 실소가 나와요. 다음 총선/대선은 정말정말 쉽지않겠습니다. (한숨....)가카는 딴 생각말고 국정이라도 잘 운영하길 바랍니다.그
- 아주 자의적인 발언입니다.의장실 공보 수석 내보내서 수습하려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이러면 개헌도 힘들어지는 거죠.매사 이런 식이에요. ㅉㅉ
- "저는 진심으로 그 분의 공식 의견을 듣고 싶어요."+100우린 언제까지 '명심 찾아 삼만리'를 해야할까요?언제까지 여러 해석본을 찾아 그분의
- 의장이 떡밥 던지기를 시도한 모양인데요.이러다가 당원/지지자들이 직접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광경을 보게될지도 모르겠네요.황당합니다.
- '명찍 대참사'입니다.국힘쪽만 아니라 당원/지지층에게도 의구심을 심어줬어요.저만 하더라도 연임/영생 타령은 웃자고 하는 농이라고 치부했습니다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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