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잼통을 끝까지 믿어보려 합니다.
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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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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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뭔가 가슴이 울컥했던 시기들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때가 있습니다.

구도심에서 모두가 하나같이 이재명을 욕하던 시절... 차라리 남경필을 뽑겠다던 시절... 그때였어요.

그때 사실 대놓고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말할수 없었던건, 대세론에서 벗어난 말을 꺼내면 수많은 댓글과 논쟁하거나 싸워야하는 부담이 있다는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어서였죠. 지금도 입을 다물고 있는편이 솔직히 마음 편할것 같아요.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이 아니어도.. 그동안 몇번씩 잼통에 대해 사람들이 크게 실망하고 비토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다가 다시 봉합되는 모양새를 계속 보게 되네요.

무지성지지라 욕하는 분들 마음도 알겠고, 말도 안되는 민정수석 인사도 황망하고, 날카로운 댓글들도 무섭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끝까지 믿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그 걸음에 정청래 대표가 항상 중심이 될것이란것도, 당대포님이 늘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말씀하셨기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것 조차도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라는것을 믿습니다.

계속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것을 묵묵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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