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JLPT N4 시험보러 갑니다. 형님들 응원 쫌 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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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uLaLa (211.♡.119.251)
2025년 7월 6일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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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딸애가 대학에서 일본어 두 강좌 들었다며 한마디씩 하는 모습을 재미있어 하다가, '그래, 나도 고딩때 쉽다고 일본어 선택했다가, 농업으로 바꾸고 돼지의 불까기 4가지 장점 그런거 외웠었지' 하면서 갑자기 "나도 일본어 공부해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0 넘어서......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한 것은 아니지만, 비디오게임도 거의 손 안대고 있구요, 공부한다는 핑계로 헬스클럽도 거의 안가고 있구요(내일부터는 새사람! 내일부터는 헬스장 가야죠).
작년 8월말부터 시원스쿨 인강 듣고 있습니다. 시험만 바로 노렸으면 더 높은 급의 시험에 도전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인강 강사쌤들이나, 다모앙 헹님들의 조언에 따르면, 결국엔 한자 싸움이다, 안들리면 지겹도록 계속 들어라, 써라, 말해라, 어려운 거 피해가지 마라 등 어느 정도 공통된 부분이 많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 "꾸준한 것도 실력이다" 이 말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뭔가를 새로 배운다는 것, 재미있고도 힘들어요~~ 근데 왜 갑자기 기타도 배우고 싶죠? 갑자기 딸애가 베이스기타 들고 둥둥거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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