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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NCM(NCA)과 LFP의 가장 큰 차이
Arch

Lv.1 Arch (121.♡.95.149)

2026년 6월 5일 PM 02:04

조회 926 공감 0

는 용량대비 무게와 부피입니다.

LFP는 같은 삼원계배터리와 비교하면

무게는 20~30%

뷔는 30~40%정도 차이납니다.

같은 패키징 방식을 사용하면 40%~50%이구요.

그래서 같은 용량에 최적화된 차량을 기준으로 비교를 한다면

  1. 차량의 크기가 커지거나

  2. 같은 크기에서 실내 면적이 줄어듭니다.

가격은 싸지만 차량이 더 커져야 하거나 실내 면적은 좁아질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무게 증가는 필수고요.

아... 가격은 싼데 차량 크기는 커졌지니 더 좋다고 생각하실 분도 있긴 하겠습니다.

다만 실내크기는 그대로, 당연히 전비는 상대적으로 안좋을수 밖에 없다는것 정도는 기억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댓글 (11)

  • 다시머리에꽃을 Lv.1

    14:15 · 106.♡.76.99

    그리고 보통 crate와 충방전 사이클의 차이를 주로 얘기하긴 합니다

    lfp의 경우 또한 전압 특성으로 인한 종종 100%충전을 해줘야 한다는 점 등

    어쨌든 물성 특성상.. 대략적으로 삼원계가 성능과 에너지밀도가 좋고, lfp는 안정성 내구성이 좋다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가격)

    이게 또 고 crate로 가면 역전이 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요

    또한 이게 lfp 든 삼원계든.. 사람마다 못쓸배터리, 혹은 훨씬 뛰어난 배터리 등등 의견이 갈리는데 둘 다 극단적인 편견이라 봅니다..

  • S

    ssunshine Lv.1

    14:15 · 182.♡.114.21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lfp 는 아무래도 에너지 밀도가 떨어지니 출력이나 주행거리가 낮지만 열폭주 확률이 낮다 정도가 큰 차이 아닐까요?

  • 시코

    시코 Lv.1

    14:19 · 14.♡.1.228

    테슬라가 LFP로 롱레인지를 출시 안하는 이유죠.

  • Holywater

    Holywater Lv.1

    14:46 · 217.♡.125.103

    삼원계 배터리는 고급, 인산철은 보급 정도 아닐까요? 화재의 위험이 있어 조심하며 타고 다닙니다. 전고체배터리가 곧 출시된다고 하니 그떄가 전기차 대중화가 좀 더 가깝게 오지 않을까요?

    가격이 비싸다는 게 문제예요.

  • 신부남 Lv.1

    14:47 · 211.♡.202.160

    Byd차량을 보면 lfp임에도 75를 넣는것 같더라구요. 현기에서 84를 넣는걸보면 에너지밀도에서 lfp가 발전을 많이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 신부남

    15:23 · 121.♡.239.28

    LFP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것도 있고 현기는 아직 면적대비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는 CTC나 CTB, CTP를 적용 안 해서 그런것도 있죵...

  • Arch

    Arch Lv.1 → 신부남 작성자

    16:04 · 175.♡.138.3

    이건 EV3 롱레인지와 BYD 아토3, BYD 씰 제원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EV3는 약 81.4kWh, 아토3 60.5kWh, 씰 82.6kWh 입니다.

    크기는 여기서 EV3가 제일 작습니다. 전장 전폭 전고 전부다요.

    그런데 타보면 아토3보다 EV3가 이상하게 내부가 더 넓게 느껴진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그리고 씰의 경우 경쟁차종이랑 비교하면 최저 지상고가 20mm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실내에 앉으면 무릎이 높게 올라온다고 합니다.

    사실 EGMP 플랫폼의 설계 최대 용량은 아이오닉9에 들어간 110kWh고

    아이오닉5,6이나 ev6같은경우 최신에는 84kWh가 들어가있는데 이건 여러가지 이유로(가격 및 무게) 여유를 많이 둔겁니다.

  • 떡구님 Lv.1

    14:55 · 61.♡.25.45

    사실 제일 중요한건 가격이죠....

    LFP와 NCM의 관계는 디스플레이의 LCD와 OLED의 관계랑 딱 동일합니다.

    OLED가 LCD대비 훨씬 좋고 고급소재라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이 OLED로 넘어갈거라 했었는데

    결국 가격이 저렴한 LCD가 QLED 미니LED로 진화하면서 시장을 아직도 주름잡고 있죠.

    NCM이 LFP 대비 배터리 밀도가 높고 성능이 좋고 해도

    결국 가격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대중 전기차 시장은 LFP배터리가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어요..

    문제점이었던 배터리 밀도나 성능 부분도 LFMP같은걸로 온몸비틀기 중이고요.

  • 팜3

    팜3 Lv.1 → 떡구님

    15:22 · 106.♡.135.97

    정확하신 비유네요

    LED 와 OLED 간의 차이보다

    정말 현 LFP, NCM간의 상품성 차이는

    훨씬 더 가까운 거 같아요

  • Arch

    Arch Lv.1 → 떡구님 작성자

    16:13 · 175.♡.138.3

    이게 최적화 문제도 있는건데요. 설계 최적화가 되고 다품종이 어느정도 허용되면 얘기가 또 달라질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단일 형태로 배터리 용량은 줄고 부피가 비슷한 배터리를 넣어서 그에 따른 가격을 낮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삼원계로 작은 용량의 배터리 부피에 맞춰서 최적화가 이뤄지면 더 작은크기에 비슷한 공간의 차량이 생산 가능합니다. 그에 따라 코스트 다운도 가능하구요. 그러면 배터리 가격의 차이도 어느정도 상쇄될겁니다. 추가로 나중에 배터리 재생 코스트 이슈도 생기면 가격 차이 문제는 더 재미있는 상황이 발생할거구요. 아직은 전기차가 위 수준에 이를정도로 많이 팔리지 않는상황이라 아직 과도기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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